1.급하게 서두를 때
- 급하게 서두르면 발밑의 주의력이 떨어져 넘어지기 쉽게 됩니다. 또 넘어졌을때의 충격도 크기 때문에 겨울은 특히 여유롭게행동하고 서두르거나 초조해하지말고 걷는 것이 중요합니다.
2.술을 마셨을 때
- 술에 취했을때는 발밑의 주의력이 떨어져, 움직임이 둔합니다. 넘어져 크게 다칠수도 있습니다.
3.노면을 보지않고 걸을 때
- 지도나 경치를 보면서 걷거나 휴대폰으로 이야기를 하고있을때등, 다른 것에 싱경을 쓰고 있을때는 발밑의 주의력이 저하됩니다.
4.양손에 짐을 들고 있을 때
- 짐 등으로 양손이 나지않을때, 반사적으로 신체를 보호하지못하기 때문에 크게 다칠 가능성이 있습니다. 노면이 미끄러운 날은 될수있는한 양손을 자유롭게해 혹시 넘어지더라도 곧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는것이 중요합니다.